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항문 성교 (문단 편집) == [[성인]] 매체 속 항문 섹스 == 문학계에서는 굳이 [[사드 후작]]이나 [[무라카미 류]]의 [[소설]]들 같이 노골적인 경우가 아니더라도 꽤나 자주 나오는 편이다. 어느 정도 성인 취향의 소설에서는 단골 소재다. D.H. 로런스의 《[[채털리 부인의 연인]]》이나 [[무라카미 하루키]]의 《[[1Q84]]》 등이 대표적이다. [[야한 동영상]]에서는 말할 것도 없다. 일찍부터 성에 개방적이었던 [[유럽]]은 말할 것도 없고, 의외로 보수적인 [[미국]]조차 90년대 이후에 나온 [[포르노]]에서는 항문 섹스 장면이 하나 이상 들어가지 않은 것을 찾기가 더 어렵다. 특히 남 2:여 1의 [[쓰리썸]] 혹은 [[난교|그 이상의 상황]]을 다룬 매체에서는 거의 반드시 나온다. [[Double Penetration]] 항목 참고. 서구권에서는 [[남자의 로망]]쯤으로 취급되는 경향이 있는 모양. 동양권의 [[파이즈리]]와 비슷한 위치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.[* 반대로 서양 포르노에서는 거유 배우가 널렸는데도 의외로 파이즈리가 그다지 취급되지 않는다. [[펠라티오]] 도중에 잠깐 해주는 정도라면 종종 나오지만.] 이쪽으로 유명한 배우들로는 [[카츠니]], [[아드리아나 체칙]], [[아사 아키라]], [[징크스 메이즈]], 라일리 리드, [[던컨 밀스]] 등등이 있다. 다만 [[일본]] [[AV(영상물)|AV]]의 경우에는 항문은 [[하드코어]]로 취급되어, 신인이나 인기 높은 배우가 애널을 찍는 경우는 많지 않다. 일단 찍었다 하면 제목에 별도로 기입되고, "인기 배우 ○○ 드디어 아나루 [[해금]]!"식으로 홍보하는 식이며, 더불어 사람들 사이에서는 "드디어 ○○도 [[막장]] [[테크]] 타는구나"라는 소리를 듣게 되는 경우가 많다. 일단 [[일본]]에서는 [[항문]]은 [[성기]]가 아닌 [[소화]] 기관으로 분류되는지라 영상물이나 [[도서]] 같은 매체에서 [[모자이크]] 처리를 하지 않아도 [[성인물]] 지정을 받지 않는다. 실제로 [[IV]]([[그라비아]])에서는 항문 노출이 허용되고 있다. 다만 항문에 뭔가가 삽입되거나 꽂혀있는 묘사는 얄짤없이 R-18 등급 판정을 받는다. [[게이 포르노]]라면 99%. 이쪽에서 항문 성교는 [[하드코어]]축에도 못 낀다. 사실 게이 포르노에서 [[항문]]은 빠지지 않고 나오는 [[필수요소]]이다. 일부러 항문 성교를 제외하고 나오는 작품들도 있지만 많지 않다. 물론 언제나 포르노는 현실과 다르다는 걸 생각하며 보자. [[오덕계]] 일반물의 경우 예전 [[야겜]]계에서는 하드 플레이의 일종으로 여겼으나, 요즘은 이쪽 계통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 늘어났는지 이젠 그냥 평범하게 하나씩 집어넣고 있다. 다만 동인지의 2차 창작이 아니라, 원작에서부터 항문 H신이 있는 캐릭터는 동인계나 팬덤에 큰 인상을 주는 탓에 두고두고 [[항문]] [[드립]]으로 놀림받는다. [[아나루]]가 대표적인 예이고, 이 항목과 관계있는 캐릭터란이 별도로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. 그저 [[지못미]]. 여자가 남자의 [[항문]]을 따먹어 버리는 경우는 일본에서 역아나루(逆アナル), 영어권에서는 [[페깅]](Pegging)이라고 부른다. 손가락을 사용하거나 [[딜도]], [[대파(식물)|대파]][* [[일본]]에는 [[항문]]에 대파를 박으면 [[감기]]가 잘 낫는다는 속설이 있다. 주로 이 속설을 이유로 하는 경우가 많다.]와 같은 것으로 뚫는 경우가 많다. 그리고 역아나루를 위한 딜도 중에서는 [[여자]]가 [[고간]]에 장착할 수 있게 되어있는 물건이 있다. 일본에서는 페니반(ペニバン) 혹은 페니판(ペニパン)이라고 부르고 영어로는 [[스트랩온 딜도]](strap-on)이라고 부른다. 자세한 내용은 [[페깅]] 문서 참조. 드물게는 여기서 [[스캇물]]로 이어지기도 한다. 항문과 장에 자극을 주어 탈분하게 하는 식. 심지어 아예 [[똥]]을 [[윤활제]]로 삼아 그대로 하기도 한다. [[에로게]]나 [[에로 동인지]]에서는 왠지 근육이 탄탄하거나 체육계 종사자, 또는 기가 드세거나 숏컷, 남자처럼 털털한 캐릭터가 이런 플레이에 자주 휘말린다. 여기에다 [[갈색 피부]]에 [[스패츠]] 착용자이기까지 하면 [[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]] 특히 오덕계에서는 기가 센 캐릭터가 유난히 애널이 약하다는 풍조가 있는데, 이는 [[era 시리즈]]의 영향이다. era 시리즈에서 기가 센 캐릭터들은 성격상 조교가 어려운데, 그렇다고 강제로 처녀를 범할 경우 플레이어에 대한 반감만 대폭 증가해 좋은 엔딩은 보기 어렵다. 이 때문에 처녀성을 뺏지 않고 쾌락을 주고 조교를 하려면 뒤를 개발하는 것이 주 공략법이 되었고, 이는 곧 기가 센 캐릭터는 애널이 약하다는 풍조로 굳어버렸다. 당연히 [[BL]]에서는 필수이며, 삽입하는 쪽은 [[공]][* 탑], 삽입당하는 쪽은 [[수]][* 바텀]라고 한다.[* 공수 표시는 일본식이다. 장미와 백합도 마찬가지.] 삽입당할 때마다 극강의 고통과 쾌락을 맛보는 듯한 묘사가 나온다. 물론 어느 정도는 [[왜곡]]이다. 이하 항문 관련 작품 및 캐릭터 목록. 남자는 ★로, 역아나루는 ☆로 표시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